한남정맥 6구간 (방죽재에서 백운공원) 2

성주산 정상에 다와서 소래산 방향으로 가지말고 마리고개쪽으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군부대 철조망으로 인해서 성주산 정상은 이렇게 철조망에 써놓았네요

119표지판에 한남정맥이라고 써놓았네요 전진아파트쪽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송학 약수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성주산을 내려와서 만나게 되는 도로이네요 와우고개라고 하네요 여기서 송학약수터 방향으로 진행하면 버스정류장이 있네요

아파트 담장에 이쁘게 벽화를 그려놓았네요

버스정류장 우측 계단으로 진행합니다.

이정표에서 소래산 방향으로 가야 거마산을 지나가는데 번개약수터 방향으로 진행해서 전망대에 도착하여 다시 좌측으로 해서 거마산 정상을 밟고 왔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성주산 가운데가 성주산인줄 알았는데 안내판에 좌측에 있는것이 성주산이라고 하네요

전망대에 있는 부천시 조망 포인트 안내판.

여기도 군부대가 있네요 거마산 정상..

정상에서 내려와 이렇게 철조망 사이로 통과하여 진행합니다.

철조망과 초소앞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철조망 따라서 진행해서 오면 부대 정문이 나오고 직진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오고 좌측으로 전봇대 방향 표시기 있는쪽으로 진행합니다.

내려오면 이렇게 박씨농원이 보이고 서울외곽순환고속 지하통로를 통과합니다.

지하통로를 나와서 다리교각에 설치된 철조망옆으로 진행하여 무네미길 도로로 나가서 좌측으로 인도따라 진행합니다

인도를 따라 걷다가 무네미로 간판앞에서 다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진돗개 중앙회라고 표시된 쪽으로 진행합니다.진행해서 다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다리밑을 통과하여 다시  무네미길과 만납니다.

인도따라 걷다가 다시 좌측 계단을 통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내려서서 지하차도를 통과합니다.

지하차도의 모습입니다.겨울철이라 자전거 대여를 안하네요

버드나무집을 지나 좌측으로 진행해서 성현로와 만나서 도로 따라 올라갑니다.

수현파크빌을 지나서 올라갑니다.

황제카센타라고 쓴 간판에서 우측 산길로 진행합니다.

산을 올라서 군부대 철책이 보이고 그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진행하면서 이렇게 훈련장을 지나갑니다.

오늘 구간중 가장 높은곳이네요 철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다음구간인 계양산이 보이네요

임도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좌측으로 표시기가 있어서 올라갔지만 이곳은 다시 임도로 내려오네요

가드레일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또다시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내려와서 만나게 되는 고물상의 모습이네요

농장주유소앞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만월산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저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전봇대 옆쪽으로 가도 되고 다리지나서 좌측으로 올라가는길이 있네요

만월 ~ 만수산 연결 다리라고 하네요

다리를 지나서 좀 올라오니 체육시설이 갖쳐진곳을 지나서 만월정으로 진행합니다.

KBS 만월중계탑을 지나갑니다.

만월정 정자에서 간식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문학경기장이 보이고 그뒤편이 문학산이겠지요

가운데쪽으로 뒤편에 인천대교의 모습도 보이네요

만월산 정상에 도착했네요

만월산 정상부근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네요 가운데 보이는곳에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네요

이제 문수산에 도착할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어느분은 약사사로 내려가도 되고 부평삼거리로 내려가도 된다고 하던데 우린 부평삼거리로 내려갑니다.

만월산을 내려와서 경인로 728번길에 도착합니다.

좌측으로 꺽어서 내려갑니다.46번 국도와 만나게 되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진행합니다.

동암산 입구 표지판에 도착하고 동암산으로 올라갑니다.

정상에 체육시설이 갖쳐져 있네요

정상에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그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동암산을 내려와서 이렇게 도로와 만나고 십정과 선교라는 다리를 건넌다.다리밑으로는 전철 1호선이 통과한다.

드디어 오늘 산행날머리 백운공원에 도착한다.

오늘 기상청 예보로는 오후부터 비나 눈소식이 있었는데 출발하기전 뉴스를 보니까 밤늦게 온다고 하여 날씨로 인한 어려움은 없었다.

산행하기에는 춥지않아서 어려움은 없었고 산길이 많이 질퍽거리고 눈이 남아있어서 미끄러웠지만 다친 회원님들 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군부대와 철조망,그리고 고속도로등으로 인하여 멋진 풍경은 없지만 그래도 더 훼손되기전에 지나가는 마음으로 이길을 오늘도 걸어왔다.

이제 남은구간도 잘마무리 하자 다짐하면서 간단하게 하산주를 하고 천안에 도착하여 오늘의 피로를 푼다.다음 7구간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