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0일 불갑사와 선운사 꽃무릇을 보러 떠나본다. 먼저 도착한곳은 영광의 불갑사..
천안에서 5시정도 출발해서 왔지만 불갑사로 들어서는 길은 막히기 시작한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한다. 임시로 마련해준 논에 주차를 하고 좀 걸어서 도착해서 불갑사 입구에 도착을 한다.
천천히 걸으면서 꽃무릇의 이쁜자태를 눈으로 담아본다.
여기부터 선운사 꽃무릇이네요 도솔암까지 걸어가는 길 또한 넘 이쁜길입니다. 불갑사보다 나중에는 더 많은 꽃무릇이 피어날거 같네요
지금도 불갑사보다 더 많이 피어있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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