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인지 제철도 아닌 쭈꾸미가 오천항을 시끌벅쩍하게 만들어 놓았다
회사형님과 함께 일요일 새벽에 천안을 출발하여 오천항에 도착하니 웬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배들이 출항준비로 바쁘다
출항하면서 항구의 모습을 찍었는데...영~~~
오늘의 쭈꾸미 채비이다...
그물망에 쭈꾸미로 채워간다...
사방을 둘러보면 온통 쭈꾸미 배들로 가득하다
내가 타고온 배~~
웬 촌놈이 웃고 있는지...
사람들이 쭈꾸미 한마리라도 더 낚아내려고 집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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